호주국적 항공사인 콴타스Qantas)의 항공화물 자회사인 콴타스 프레이트는 최근 운항 일정 전체를 바꾸는 테이즈먼 스케줄(Tasman schedule)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행 광폭 화물기(wide-body freighter)에 대한 공급량을 현상태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콴타스 프레이트 관계자는 오는 6월 10일부터 B737 여객기의 증가에 따라 테이즈만 화물기 공급에 다소 변동이 있을 것이라 밝혔다. 그러나 서비스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콴타스 카고가 공급량을 대체해 큰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아울러 "미국-뉴질랜드-호주를 잇는 B747 화물기 서비스가 최근 추가됨에 따라 뉴질랜드 시장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에 100% 맞출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콴타스 프레이트 관계자는 오는 6월 10일부터 B737 여객기의 증가에 따라 테이즈만 화물기 공급에 다소 변동이 있을 것이라 밝혔다. 그러나 서비스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콴타스 카고가 공급량을 대체해 큰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아울러 "미국-뉴질랜드-호주를 잇는 B747 화물기 서비스가 최근 추가됨에 따라 뉴질랜드 시장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에 100% 맞출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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