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Master One World"
(주)마스타항운(대표 : 정병인)이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에 걸쳐 강서구 등촌동 본사 3층 회의실에서 이 회사의 전세계 지점 직원과 본사 직원이 참여한 '2009년 제2회 인터내셔날 네트워크 미팅(International Network Meeting)'을 개최했다.
27일 본사 직원과 해외 직원간 신년인사로부터 시작된 회의에서 업무상 애로점과 개선점, 영업 전반에 걸친 동향과 물량유치를 위한 대책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가졌다.
그 다음날인 28일에는 전날 토의했던 내용을 정리, 향후 방향을 깊히 공유했으며 특히 최근 세계 경기침체 여파에 따른 어려운 시기를 일심단결하여 정면돌파해 나가기로 전직원 및 해외 지점들은 결의했다.
이번 회의와 관련 정병인 사장은 "글로벌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One Master One World'라는 슬로건을 다시한번 굳건히 다졌다"며 "새로운 목표 의식을 공요하고 보다 발전적인 의견을 교환했다는 점에서 이번 미팅은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스타항운은 현재 서울 본사, 부산, 대구 등 국내 영업소를 비롯해 LA, 뉴욕, 홍콩, 콜롬보, 자카르타, 호치민, 다카(Dhaka), 상해, 광주, 동관, 청도, 심천, 항주, 대련, 샤오싱 등의 지사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 김석융 기자
(주)마스타항운(대표 : 정병인)이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에 걸쳐 강서구 등촌동 본사 3층 회의실에서 이 회사의 전세계 지점 직원과 본사 직원이 참여한 '2009년 제2회 인터내셔날 네트워크 미팅(International Network Meeting)'을 개최했다.
27일 본사 직원과 해외 직원간 신년인사로부터 시작된 회의에서 업무상 애로점과 개선점, 영업 전반에 걸친 동향과 물량유치를 위한 대책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가졌다.
그 다음날인 28일에는 전날 토의했던 내용을 정리, 향후 방향을 깊히 공유했으며 특히 최근 세계 경기침체 여파에 따른 어려운 시기를 일심단결하여 정면돌파해 나가기로 전직원 및 해외 지점들은 결의했다.
이번 회의와 관련 정병인 사장은 "글로벌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One Master One World'라는 슬로건을 다시한번 굳건히 다졌다"며 "새로운 목표 의식을 공요하고 보다 발전적인 의견을 교환했다는 점에서 이번 미팅은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스타항운은 현재 서울 본사, 부산, 대구 등 국내 영업소를 비롯해 LA, 뉴욕, 홍콩, 콜롬보, 자카르타, 호치민, 다카(Dhaka), 상해, 광주, 동관, 청도, 심천, 항주, 대련, 샤오싱 등의 지사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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