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세관(세관장 : 이태영)이 최근 국제항공 노선의 활성화에 따라 조직을 2과에서 3과로 늘렸다.
지금까지는 통관지원과와 조사심사과였지만, 조사심사과에서 휴대품과를 별도 조직으로 분리함에 따라 3과로 변경됐다.
김포세관 김지창 통관지원과 과장은 "최근 김포-오사카 노선 신설 등 국제항공여객 증가에 따라 휴대품과의 확대가 필요해 별도 과로 분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김석융 기자
지금까지는 통관지원과와 조사심사과였지만, 조사심사과에서 휴대품과를 별도 조직으로 분리함에 따라 3과로 변경됐다.
김포세관 김지창 통관지원과 과장은 "최근 김포-오사카 노선 신설 등 국제항공여객 증가에 따라 휴대품과의 확대가 필요해 별도 과로 분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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