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www.dhl.co.kr)는 오는 2월 28일까지 2009년 새해와 설을 맞이하여 해외에 있는 친지 및 친구들에게 선물을 보내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기간 동안 DHL 할인 쿠폰을 소지하고 DHL 접수처를 방문하거나 픽업 예약을 하는 고객에게는 30% 파격 할인 혜택과 함께 예쁜 머그컵이 무료로 제공된다. DHL 30% 할인 쿠폰은 DHL 홈페이지(www.dhl.co.kr)에서 손쉽게 다운받을 수 있다.
만약 고객이 DHL 익스프레스포유(EXPRESS4YOU) 와 같이 이미 할인이 되어 있는 상품을 이용할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상품권(1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새해를 맞이한 DHL코리아의 크리스 캘런(Chris Callen) 대표이사는 “2009년 새해부터 고객들이 DHL과 함께 감사의 마음도 전하고 선물도 받는 일석이조의 이벤트가 될 것으로 생각되며, 이러한 부가적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 증대와 함께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앞으로도 더욱 더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HL을 이용하는 고객은 국가별로 세관 규정이 다르므로, 보내고자 하는 선물이 해당 국가의 세관을 문제없이 통과할 수 있는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문의 : DHL 24시간 고객센타 1588-0001). / 김석융 기자
해당 기간 동안 DHL 할인 쿠폰을 소지하고 DHL 접수처를 방문하거나 픽업 예약을 하는 고객에게는 30% 파격 할인 혜택과 함께 예쁜 머그컵이 무료로 제공된다. DHL 30% 할인 쿠폰은 DHL 홈페이지(www.dhl.co.kr)에서 손쉽게 다운받을 수 있다.
만약 고객이 DHL 익스프레스포유(EXPRESS4YOU) 와 같이 이미 할인이 되어 있는 상품을 이용할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상품권(1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새해를 맞이한 DHL코리아의 크리스 캘런(Chris Callen) 대표이사는 “2009년 새해부터 고객들이 DHL과 함께 감사의 마음도 전하고 선물도 받는 일석이조의 이벤트가 될 것으로 생각되며, 이러한 부가적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 증대와 함께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앞으로도 더욱 더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HL을 이용하는 고객은 국가별로 세관 규정이 다르므로, 보내고자 하는 선물이 해당 국가의 세관을 문제없이 통과할 수 있는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문의 : DHL 24시간 고객센타 1588-0001).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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