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 이희범)는 2009년도 수출입운임할인서비스(RADIS) 협력업체 24개사를 선정 발표했다.
하주협의회는 이번에 보세창고 보관료 등 중소무역업계의 현안을 해결하고 서비스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수입화물 콘솔 전문업체(영진로지스틱스, 포맨해운항공) ▲북미항로 전문 포워딩업체(람세스물류) ▲부산신항 물류센터(퍼스트클래스로지스틱스) 등 4개사를 신규 협력업체로 충원했다.
이밖에 복합운송주선업체는 ▲고려해운항공, ▲동부익스프레스, ▲디제이트란스, ▲선진해운항공, ▲센토인터내셔날, ▲오리엔트해운, ▲이스트웨스트해운항공, ▲트러스트앤베스트, ▲해륙해운항공이 선정됐다.
3자물류/내륙운송업체는 ▲동부익스프레스, ▲삼영물류, ▲한국통운, ▲한익스프레스, ▲해우지엘에스가 포함됐다.
물류컨설팅업체는 ▲물류혁명, ▲티엘로지텍, ▲힐스로지스, ▲아세테크가 있다.
해외물류센터/이사업체는 ▲국제로지스틱, ▲현대해운이 선정됐다.
하주협의회 관계자는 “올해는 신규 선정된 수입화물 콘솔 전문업체를 중심으로 RADIS 협력업체들과 상호 협력을 통해 해상수입 LCL화물 운송시장에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관행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같은 노력을 통해 그동안 요금 자율화 이후 천정부지로 치솟은 보세창고 보관료를 정상화시켜 중소무역업계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김석융 기자
하주협의회는 이번에 보세창고 보관료 등 중소무역업계의 현안을 해결하고 서비스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수입화물 콘솔 전문업체(영진로지스틱스, 포맨해운항공) ▲북미항로 전문 포워딩업체(람세스물류) ▲부산신항 물류센터(퍼스트클래스로지스틱스) 등 4개사를 신규 협력업체로 충원했다.
이밖에 복합운송주선업체는 ▲고려해운항공, ▲동부익스프레스, ▲디제이트란스, ▲선진해운항공, ▲센토인터내셔날, ▲오리엔트해운, ▲이스트웨스트해운항공, ▲트러스트앤베스트, ▲해륙해운항공이 선정됐다.
3자물류/내륙운송업체는 ▲동부익스프레스, ▲삼영물류, ▲한국통운, ▲한익스프레스, ▲해우지엘에스가 포함됐다.
물류컨설팅업체는 ▲물류혁명, ▲티엘로지텍, ▲힐스로지스, ▲아세테크가 있다.
해외물류센터/이사업체는 ▲국제로지스틱, ▲현대해운이 선정됐다.
하주협의회 관계자는 “올해는 신규 선정된 수입화물 콘솔 전문업체를 중심으로 RADIS 협력업체들과 상호 협력을 통해 해상수입 LCL화물 운송시장에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관행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같은 노력을 통해 그동안 요금 자율화 이후 천정부지로 치솟은 보세창고 보관료를 정상화시켜 중소무역업계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김석융 기자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