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분 34초 만에 스마트 카 30대 TNT 보잉 B747로 이동
TNT가 자동차 전문 잡지 '탑기어(Top Gear) 이탈리아'와 함께 '자동차 가장 빨리 비행기에 옮기기' 기네스 북에 도전해 35분 34초로 기네스 북 기록 갱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TNT 의 이번 도전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자동차로 알려진 메르세데스 벤츠의 스마트 카(Smart Car) 출시10주년을 기념해 TNT 벨기에 리에주 허브에서 지난 10월 23일 진행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비행기인 보잉 B747의 내부에 얼마나 많은 차가 들어갈 수 있는 지에 대한 궁금증에서 출발한 이번 도전에는 TNT의 7명의 스태프가 한 팀이 되어 스마트 카 30대를 35분 34초 만에 TNT의 보잉 B747에 옮기는 데 성공했다.
TNT코리아는 이와 관련 "TNT는 빠르고 안전하게 스마트 카 30대를 TNT 보잉 B747에 이동하는 이번 기네스 북 도전에의 성공으로 신속함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물류 서비스에 대한 TNT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TNT코리아 김종철 사장은,“TNT의 이번 도전은 기네스 북 도전에의 성공뿐만 아니라 TNT의 브랜드 슬로건 '슈어 위 캔(sure we can)' 아래 고객의 어떠한 요구에도 최선을 다하는 TNT의 고객중심적 철학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 며 "앞으로도 TNT는 빠르고 안전한 최고의 물류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네스 북 도전이 진행된 TNT의 벨기에 리에주 허브는 TNT 직원 1,300명이 근무하며, TNT의 대표적인 항공기인 보잉 747기 2대를 포함한 총 47대의 항공기가 세계 각지로의 물품 배송을 위해 이동하는 TNT의 유럽 최대 항공 허브다. / 김석융 기자
TNT가 자동차 전문 잡지 '탑기어(Top Gear) 이탈리아'와 함께 '자동차 가장 빨리 비행기에 옮기기' 기네스 북에 도전해 35분 34초로 기네스 북 기록 갱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TNT 의 이번 도전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자동차로 알려진 메르세데스 벤츠의 스마트 카(Smart Car) 출시10주년을 기념해 TNT 벨기에 리에주 허브에서 지난 10월 23일 진행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비행기인 보잉 B747의 내부에 얼마나 많은 차가 들어갈 수 있는 지에 대한 궁금증에서 출발한 이번 도전에는 TNT의 7명의 스태프가 한 팀이 되어 스마트 카 30대를 35분 34초 만에 TNT의 보잉 B747에 옮기는 데 성공했다.
TNT코리아는 이와 관련 "TNT는 빠르고 안전하게 스마트 카 30대를 TNT 보잉 B747에 이동하는 이번 기네스 북 도전에의 성공으로 신속함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물류 서비스에 대한 TNT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TNT코리아 김종철 사장은,“TNT의 이번 도전은 기네스 북 도전에의 성공뿐만 아니라 TNT의 브랜드 슬로건 '슈어 위 캔(sure we can)' 아래 고객의 어떠한 요구에도 최선을 다하는 TNT의 고객중심적 철학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 며 "앞으로도 TNT는 빠르고 안전한 최고의 물류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네스 북 도전이 진행된 TNT의 벨기에 리에주 허브는 TNT 직원 1,300명이 근무하며, TNT의 대표적인 항공기인 보잉 747기 2대를 포함한 총 47대의 항공기가 세계 각지로의 물품 배송을 위해 이동하는 TNT의 유럽 최대 항공 허브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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