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지난 12월 1일부터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일본항공(JAL)과 서로 항공 좌석을 자유롭게 예약,판매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동 운항한다.
12월 한 달간은 주 7회 운항하는 대한항공편이 대상이며,내년 1월 10일부터는 김포~오사카 노선을 주 7회 취항하는 일본항공편에도 적용된다.
오전 9시에 김포를 출발해 오전 10시 45분에 오사카공항에 도착하게 되며 1월 10일부터 취항하는 일본항공은 오후 4시 김포를 출발해 오후 5시 40부 오사카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이에 따라 김포~오사카를 여행하는 대한항공 승객들은 주 14회 노선 중 일정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대한항공과 일본항공은 현재 인천~고마츠,인천~니가타,김포~하네다 노선을 공동 운항하고 있다. / 최인석 기자
12월 한 달간은 주 7회 운항하는 대한항공편이 대상이며,내년 1월 10일부터는 김포~오사카 노선을 주 7회 취항하는 일본항공편에도 적용된다.
오전 9시에 김포를 출발해 오전 10시 45분에 오사카공항에 도착하게 되며 1월 10일부터 취항하는 일본항공은 오후 4시 김포를 출발해 오후 5시 40부 오사카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이에 따라 김포~오사카를 여행하는 대한항공 승객들은 주 14회 노선 중 일정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대한항공과 일본항공은 현재 인천~고마츠,인천~니가타,김포~하네다 노선을 공동 운항하고 있다. / 최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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