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물류기업인 쉥커(Schenker)의 모기업이자 독일철도회사인 도이취반(Deutsche Bahn)이 최근 자동차, 철강, 화학, 건설산업의 침체로 인해 추락에 가까운 물동량감소를 경험하고 있다.
지난 3/4분기까지 누적 화물 취급량이 가파르게 상승했지만 금융위기가 본격화된 4/4분기이후 급속히 물동량이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도이취반은 이 기업이 운영하는 철도 야드의 폐쇄 등 운영 축소는 단행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 김석융 기자
지난 3/4분기까지 누적 화물 취급량이 가파르게 상승했지만 금융위기가 본격화된 4/4분기이후 급속히 물동량이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도이취반은 이 기업이 운영하는 철도 야드의 폐쇄 등 운영 축소는 단행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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