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세관(세관장 이태영)이 기업친화적 관세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금년 5월부터 규제개혁 모니터단을 구성, 적극적인 'Business Friendly 활동하고 있는 김포세관은 이를 통해 기업활동에 장애가 되는 각종 규제를 제로베이스(Zero Base)에서 재검토하고 수요자 중심의 규제개혁을 통해 기업친화적 관세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규제개혁 모니터단에서는 3차례의 활동을 통해 특송통관, 보세화물, 보세판매장, 휴대품 통관 관련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과제 12개를 발굴해 김포세관에 건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규제개혁 활동을 추진했다.
김포세관은 모니터단에 건의한 12개의 건의사항에 대해 세관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특히, 관리대상화물 선별물품 장치장소 배정오류를 시정하는 등 9건의 건의사항을 해결하여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 송아랑 기자
금년 5월부터 규제개혁 모니터단을 구성, 적극적인 'Business Friendly 활동하고 있는 김포세관은 이를 통해 기업활동에 장애가 되는 각종 규제를 제로베이스(Zero Base)에서 재검토하고 수요자 중심의 규제개혁을 통해 기업친화적 관세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규제개혁 모니터단에서는 3차례의 활동을 통해 특송통관, 보세화물, 보세판매장, 휴대품 통관 관련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과제 12개를 발굴해 김포세관에 건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규제개혁 활동을 추진했다.
김포세관은 모니터단에 건의한 12개의 건의사항에 대해 세관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특히, 관리대상화물 선별물품 장치장소 배정오류를 시정하는 등 9건의 건의사항을 해결하여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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