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중에 있었던 서울체신청의 국제우편물류센타 항공운송 오퍼레이션 입찰 결과 연간 500억 규모의 A군에 대한통운이 낙찰됐으며 300억 규모의 B군에는 익스피다이터스가 낙찰됐다.
이들 기업들은 내년 1월부터 향후 2년간 우편화물에 대한 Build up, 국제 Visibility 정보 전송, Destination 항공 운송 예약 및 포워딩, 현지 우편센타로의 배송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번 입찰은 1차에서 유찰을 거쳐 2차에서 결정되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김석융 기자
이들 기업들은 내년 1월부터 향후 2년간 우편화물에 대한 Build up, 국제 Visibility 정보 전송, Destination 항공 운송 예약 및 포워딩, 현지 우편센타로의 배송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번 입찰은 1차에서 유찰을 거쳐 2차에서 결정되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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