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전문기관인 한국물류협회(회장 : 서병륜)가 대한상공회의소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22일 1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중회의실A) 제 20차 물류혁신토론회를 개최한다.
협회에 따르면‘화주기업의 SCM 혁신방향‘이라는 연간 주제 하에‘기업의 Reverse Logistics전략’(김현수 경기대 교수)과‘사례중심으로 본 SCM 트랜드’(김진하 EXE c&t 전무)라는 테마발표와 김승철 한양대 교수, 윤현기 삼성테스코 상무 등 패널에 의한 토론을 진행내용으로 하는 물류혁신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해까지는 주로 물류기업 중심의 정책개발 및 개선발전을 도모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제조,유통 등의 화주기업에 대한 물류혁신에 중점을 두어 운영되며 이에 걸맞게 올해 2회째인 금번 토론회에서는 기업의 reverse 물류와 사례를 중심으로 SCM 트랜드를 각각 테마로 하여 발표될 계획이다.
특히 금번 혁신토론회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 가운데서 물류분야, 특히 SCM의 혁신에 의한 원가절감 전략으로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한 노력의 발현이라는 점에서 또 다른 의의를 갖는다. / 송아랑 기자
협회에 따르면‘화주기업의 SCM 혁신방향‘이라는 연간 주제 하에‘기업의 Reverse Logistics전략’(김현수 경기대 교수)과‘사례중심으로 본 SCM 트랜드’(김진하 EXE c&t 전무)라는 테마발표와 김승철 한양대 교수, 윤현기 삼성테스코 상무 등 패널에 의한 토론을 진행내용으로 하는 물류혁신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해까지는 주로 물류기업 중심의 정책개발 및 개선발전을 도모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제조,유통 등의 화주기업에 대한 물류혁신에 중점을 두어 운영되며 이에 걸맞게 올해 2회째인 금번 토론회에서는 기업의 reverse 물류와 사례를 중심으로 SCM 트랜드를 각각 테마로 하여 발표될 계획이다.
특히 금번 혁신토론회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 가운데서 물류분야, 특히 SCM의 혁신에 의한 원가절감 전략으로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한 노력의 발현이라는 점에서 또 다른 의의를 갖는다. /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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