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워딩은 내 운명~♡
마음이 뒤숭숭한 대학교 4학년 2학기에 김지희 대리(항공·선박화물업무부)는 학과 교수님의 추천으로 제일항역주식회사를 알게 됐다.
당시 김 대리는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영문과학생이었다. 신입사원 때 그녀는 포워딩분야가 생소해 마음속으로 걱정도 했지만 그것은 잠시였다. 왜냐하면 입사 후 포워딩의 전문 용어가 생활의 일부가 되고 화주와의 연락, 해외 파트너들과의 교류 등은 하면 할수록 마냥 신기하고 재밌었기 때문이다.
특히 그녀의 전공분야인 외국어는 업무에 톡톡히 활용할 수 있었다. 여기에 그녀의 활발함이 더해져 매사마다 적극적으로 다가가려 했다.
이런 그녀가 몸담고 있는 제일항역은 4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포워딩회사 중 하나이다. 현재 본사에는 50여명의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그녀가 말하는 제일항역은 가족적인 회사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다. 보너스로 일 더하기 일은 이가 아닌 알파를 붙여주는 센스(Sense)있는 분들과 하루의 반 이상을 그녀는 함께하고 있었다.
그녀 역시 제일항역의 일원으로써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노력파다. 그녀가 마음깊이 새기고 있는 ‘뜻이 있는 길에 길이 있다.’ 라는 말처럼 쉽게 포기하지 않는 신념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잘못된 것은 바로 잡고 포워딩에 대해 끝없이 배워가고 있었다.
한편 그녀는 인성과 자신감이 아름다운 ‘김지희 대리’라고 표현했다.
그만큼 자신을 사랑하고 당당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한다. 이런 그녀가 제일항역과 함께 전진(前進)하며 만들어가는 길이 눈앞에 꼭 아름답게 펼쳐져 있을 것 만 같다. /송아랑 기자
마음이 뒤숭숭한 대학교 4학년 2학기에 김지희 대리(항공·선박화물업무부)는 학과 교수님의 추천으로 제일항역주식회사를 알게 됐다.
당시 김 대리는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영문과학생이었다. 신입사원 때 그녀는 포워딩분야가 생소해 마음속으로 걱정도 했지만 그것은 잠시였다. 왜냐하면 입사 후 포워딩의 전문 용어가 생활의 일부가 되고 화주와의 연락, 해외 파트너들과의 교류 등은 하면 할수록 마냥 신기하고 재밌었기 때문이다.
특히 그녀의 전공분야인 외국어는 업무에 톡톡히 활용할 수 있었다. 여기에 그녀의 활발함이 더해져 매사마다 적극적으로 다가가려 했다.
이런 그녀가 몸담고 있는 제일항역은 4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포워딩회사 중 하나이다. 현재 본사에는 50여명의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그녀가 말하는 제일항역은 가족적인 회사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다. 보너스로 일 더하기 일은 이가 아닌 알파를 붙여주는 센스(Sense)있는 분들과 하루의 반 이상을 그녀는 함께하고 있었다.
그녀 역시 제일항역의 일원으로써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노력파다. 그녀가 마음깊이 새기고 있는 ‘뜻이 있는 길에 길이 있다.’ 라는 말처럼 쉽게 포기하지 않는 신념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잘못된 것은 바로 잡고 포워딩에 대해 끝없이 배워가고 있었다.
한편 그녀는 인성과 자신감이 아름다운 ‘김지희 대리’라고 표현했다.
그만큼 자신을 사랑하고 당당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한다. 이런 그녀가 제일항역과 함께 전진(前進)하며 만들어가는 길이 눈앞에 꼭 아름답게 펼쳐져 있을 것 만 같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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