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 기업 TNT(www.tnt.com)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슈어 위 캔(sure we can)'을 지난 10월 1일 발표했다.
TNT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슈어 위 캔(sure we can)'은 TNT의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고객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슈어 위 캔(sure we can)'은 홈페이지를 시작으로 TNT를 표현하는 모든 운송 수단과 캠페인 활동에 적용될 예정이다.
TNT의'슈어 위 캔(sure we can)’은 어떠한 어려운 물품 운송 상황에서도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TNT의 '캔 두 (can do)' 정신이 담겨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캔 두(can do)' 정신은 TNT가 고객만족을 위해 고수해 온 TNT만의 기업 철학이다.
TNT의 CEO 피터 바커(Peter Bakker)는 “TNT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기업 가치를반영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슈어 위 캔(sure we can)'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새로운 이번 슬로건은 전세계 TNT직원들에게 주어진 가장 기본적인 비즈니스 지침"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는 전세계에서 TNT를 만나는 모든 고객과 이해관계자들이 느끼는 TNT의 모습이자 태도"라고 강조했다.
한편 TNT는 '슈어 위 캔(sure we can)'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발표와 함께 TNT의 모든 홈페이지를 전면적으로 개편하였다. 새로운 홈페이지에는 TNT의 CEO 피터 바커의 동영상이 추가되었으며, 조건 검색 기능과 문서 보관 기능, 발송 관리 시스템인 'my TNT' 등 홈페이지의 기능적 측면도 함께 향상되었다. /송아랑 기자
TNT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슈어 위 캔(sure we can)'은 TNT의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고객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슈어 위 캔(sure we can)'은 홈페이지를 시작으로 TNT를 표현하는 모든 운송 수단과 캠페인 활동에 적용될 예정이다.
TNT의'슈어 위 캔(sure we can)’은 어떠한 어려운 물품 운송 상황에서도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TNT의 '캔 두 (can do)' 정신이 담겨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캔 두(can do)' 정신은 TNT가 고객만족을 위해 고수해 온 TNT만의 기업 철학이다.
TNT의 CEO 피터 바커(Peter Bakker)는 “TNT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기업 가치를반영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슈어 위 캔(sure we can)'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새로운 이번 슬로건은 전세계 TNT직원들에게 주어진 가장 기본적인 비즈니스 지침"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는 전세계에서 TNT를 만나는 모든 고객과 이해관계자들이 느끼는 TNT의 모습이자 태도"라고 강조했다.
한편 TNT는 '슈어 위 캔(sure we can)'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발표와 함께 TNT의 모든 홈페이지를 전면적으로 개편하였다. 새로운 홈페이지에는 TNT의 CEO 피터 바커의 동영상이 추가되었으며, 조건 검색 기능과 문서 보관 기능, 발송 관리 시스템인 'my TNT' 등 홈페이지의 기능적 측면도 함께 향상되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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