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가 고객 중심의 경영체제를 확립하고 창의적이고 유익한 아이디어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고객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인천항만공사는 9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인천항을 이용하는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인천항 및 인천항만공사 운영에 관련된 각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고객제안 공모'를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추진한다. 금년에는 고객제안 참여방법을 UCC(User Created Contents) 까지 확대 시행한다.
고객제안 공모는 항만 이용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느끼며 발굴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인천항의 경영에 반영하는 한편 고객 중심의 협력 네트워크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객아이디어는 일체의 제한이 없으며 인천항의 운영 발전과 관련된 사안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자격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고객제안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항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다.
고객제안을 공모방법은 공사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IPA 열린혁신' `고객제안'에 들어와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면 되고 UCC는 공사에서 별도로 마련한 웹 스토리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우수 제안자를 선발해 카페리 승선체험 등 다양한 경품행사를 실시 할 것이며 향후 인천항 고객만족 자문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 김석융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9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인천항을 이용하는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인천항 및 인천항만공사 운영에 관련된 각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고객제안 공모'를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추진한다. 금년에는 고객제안 참여방법을 UCC(User Created Contents) 까지 확대 시행한다.
고객제안 공모는 항만 이용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느끼며 발굴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인천항의 경영에 반영하는 한편 고객 중심의 협력 네트워크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객아이디어는 일체의 제한이 없으며 인천항의 운영 발전과 관련된 사안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자격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고객제안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항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다.
고객제안을 공모방법은 공사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IPA 열린혁신' `고객제안'에 들어와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면 되고 UCC는 공사에서 별도로 마련한 웹 스토리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우수 제안자를 선발해 카페리 승선체험 등 다양한 경품행사를 실시 할 것이며 향후 인천항 고객만족 자문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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