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클래스로지스틱스(주)가 오는 9월22일 오전 12시에 부산신항 배후부지에 부지면적 37,775㎡에 연면적 19,599㎡ 규모의 초현대식 물류센터의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개장식에는 무역협회회장, 부산시장, 경남도지사, 부산해양항만청장,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 경제계 및 항만물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에 오픈한 물류센터는 일본, 중국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배후부지 특성을 활용한 라벨링, 조립, 유통, 가공 등의 고부가가치 물류사업과 위험물 및 수출입 화주의 CFS 기능도 수행하는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연간 2만여TEU의 물동량과 25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게 된다.
한편 퍼스트클래스로지스틱스는 (사)한국무역협회의 자회사인 한국도심공항터미널(주)가 대주주인 회사로 일본의 시모노세키해륙운송, 중국의 커윈물류, 한솔CSN(주), 한국GW물류(주)와 합작해 설립한 외국인 투자기업이다. /최인석 기자
이번에 오픈한 물류센터는 일본, 중국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배후부지 특성을 활용한 라벨링, 조립, 유통, 가공 등의 고부가가치 물류사업과 위험물 및 수출입 화주의 CFS 기능도 수행하는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연간 2만여TEU의 물동량과 25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게 된다.
한편 퍼스트클래스로지스틱스는 (사)한국무역협회의 자회사인 한국도심공항터미널(주)가 대주주인 회사로 일본의 시모노세키해륙운송, 중국의 커윈물류, 한솔CSN(주), 한국GW물류(주)와 합작해 설립한 외국인 투자기업이다. /최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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