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사장 : 이국동)이 국제택배 활성화를 위한 테스크포스(TF)팀을 지난 8월 29일 가동에 들어갔다.
10여명으로 구성된 이 팀은 글로벌 특송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 대규모 조직 및 네트워크, 특화상품을 만들기 위해 조직됐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팀의 팀장은 허욱 본부장으로 전체 팀의 전략 및 기획안을 조율할 방침이며 이국동 사장 직속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계열사로서 향후 아시아나항공과 연계해 내년 정도에서 최종 기획안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 김석융 기자
10여명으로 구성된 이 팀은 글로벌 특송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 대규모 조직 및 네트워크, 특화상품을 만들기 위해 조직됐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팀의 팀장은 허욱 본부장으로 전체 팀의 전략 및 기획안을 조율할 방침이며 이국동 사장 직속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계열사로서 향후 아시아나항공과 연계해 내년 정도에서 최종 기획안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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