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사장 : 서정호)가 인천항을 사랑하는 일반 시민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천항 고객만족 서포터즈 ‘i-Crew’를 모집한다.
‘i-Crew’의 i는 인천(incheon)을, Crew는 서포터즈단(Supporters)을 뜻하는 것으로 일반인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인천항 서포터즈를 지칭하는 말이다.
‘i-Crew’는 객관적이고 신선한 일반시민의 시각에서 인천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각종 개선사항 건의, 항만현장 모니터링 등을 담당하며 인천항의 발전을 돕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i-Crew’신청은 오는 8월8일(금)까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www.icpa.or.kr)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총 15명을 뽑을 예정인 제1기 ‘i-Crew’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인천항과 관련된 개선사항 수집과 아이디어 제안, 보고서 제출, 각종 이벤트 참여를 통한 인천항 홍보 활동에 앞장서게 된다.
선발될 경우 인천항만공사 사장명의의 표장과 부상, 국내외 항만견학, 다양한 이벤트 참여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i-Crew’ 제도 도입을 통해 지역사회의 항만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상호 의견 교환은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즉시 반영한 문제점 해결 등을 통해 한 단계 높은 항만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송아랑 기자
‘i-Crew’의 i는 인천(incheon)을, Crew는 서포터즈단(Supporters)을 뜻하는 것으로 일반인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인천항 서포터즈를 지칭하는 말이다.
‘i-Crew’는 객관적이고 신선한 일반시민의 시각에서 인천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각종 개선사항 건의, 항만현장 모니터링 등을 담당하며 인천항의 발전을 돕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i-Crew’신청은 오는 8월8일(금)까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www.icpa.or.kr)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총 15명을 뽑을 예정인 제1기 ‘i-Crew’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인천항과 관련된 개선사항 수집과 아이디어 제안, 보고서 제출, 각종 이벤트 참여를 통한 인천항 홍보 활동에 앞장서게 된다.
선발될 경우 인천항만공사 사장명의의 표장과 부상, 국내외 항만견학, 다양한 이벤트 참여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i-Crew’ 제도 도입을 통해 지역사회의 항만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상호 의견 교환은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즉시 반영한 문제점 해결 등을 통해 한 단계 높은 항만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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