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지난 7월 23일자(제427호) 지구촌 해양·항만 전망에 의하면 브라질정부는 국가전체해상운임지출에 대한 국적선사의 점유율이 현재 4%에 불과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적극적인 선박투자를 독려하고 있다.
이에따라 국영석유업체‘페트로브라스(Petrobras)’사는 국영해운기업인자회사 ‘트란스페트로(Transpetro)’를 통해 대규모선박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22척에 달하는 대규모 유조선건조계획을 확정한‘트란스페트로’사는 최근 이를 위한 입찰절차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절감되는 외국선사에 대한 운임지출은 연간 2억9,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아랑 기자
이에따라 국영석유업체‘페트로브라스(Petrobras)’사는 국영해운기업인자회사 ‘트란스페트로(Transpetro)’를 통해 대규모선박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22척에 달하는 대규모 유조선건조계획을 확정한‘트란스페트로’사는 최근 이를 위한 입찰절차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절감되는 외국선사에 대한 운임지출은 연간 2억9,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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