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YOO’
아파트 구조도 내 취향대로, 음식점에서의 음식 조리도 내 입 맛대로, 내 몸에 꼭 맞는 의류 등…. 요즘 맞춤서비스가 인기란다.
고객이 원하는 바를 파악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감동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국제특송업계도 예외는 아닐 듯 싶다.
TNT익스프레스코리아(대표 : 김종철)의 Special Services 파트에 근무하고 있는 유영준 차장은 ‘특별한 맞춤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항상 새로운 디자인을 연구하고 있다.
“기존 표준화된 서비스보다 다양한 고품격 서비스를 추구하려고 해요. 고객의 각기 다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365일 24시간 어느 곳이든지 신속,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새로운 솔루션(Solution) 개발에 힘쓰고있습니다.”
‘Storapart & Distribution Services(재고관리 및 운송서비스)’는 이러한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는 TNT만의 특화된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재고품이나 A/S 부품
등 판매 목적이 아닌 고객사의 물품을 TNT의 전담 물류창고에 보관하였다가 고객의 요청이 있을시에 즉시 2시간 이내에 배송까지 처리하는 ‘첨단 물품 관리 시스템’이다.
“최근 네트워크 솔루션 업체 C사에 이어서 I사의 서비스파트 아웃소싱을 맡는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성사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처음 물류창고에 I사의 3만개 이상의 민감한 부품들을 옮기고 준비·작업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지금은 이전보다 월등히 나은 퍼포먼스를 기록하며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런 유 차장의 디자인적인 사고방식은 고객지향적인 TNT 전임직원의 공통적인 마인드인 듯하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가 우리의 일이기도 하지만 고객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업무입니다. 그런 고객의 입장에서 서서 클레임에도 애착을 갖고 해결하려고 하며, 오퍼레이션도 고유가·물가상승과 같은 악재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서비스 하려고 합니다.”
또한 유 차장은 고객과 함께 호흡하고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것보다 진실되고 성실한 태도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유연한 디자인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송아랑 기자
아파트 구조도 내 취향대로, 음식점에서의 음식 조리도 내 입 맛대로, 내 몸에 꼭 맞는 의류 등…. 요즘 맞춤서비스가 인기란다.
고객이 원하는 바를 파악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감동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국제특송업계도 예외는 아닐 듯 싶다.
TNT익스프레스코리아(대표 : 김종철)의 Special Services 파트에 근무하고 있는 유영준 차장은 ‘특별한 맞춤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항상 새로운 디자인을 연구하고 있다.
“기존 표준화된 서비스보다 다양한 고품격 서비스를 추구하려고 해요. 고객의 각기 다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365일 24시간 어느 곳이든지 신속,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새로운 솔루션(Solution) 개발에 힘쓰고있습니다.”
‘Storapart & Distribution Services(재고관리 및 운송서비스)’는 이러한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는 TNT만의 특화된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재고품이나 A/S 부품
등 판매 목적이 아닌 고객사의 물품을 TNT의 전담 물류창고에 보관하였다가 고객의 요청이 있을시에 즉시 2시간 이내에 배송까지 처리하는 ‘첨단 물품 관리 시스템’이다.
“최근 네트워크 솔루션 업체 C사에 이어서 I사의 서비스파트 아웃소싱을 맡는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성사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처음 물류창고에 I사의 3만개 이상의 민감한 부품들을 옮기고 준비·작업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지금은 이전보다 월등히 나은 퍼포먼스를 기록하며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런 유 차장의 디자인적인 사고방식은 고객지향적인 TNT 전임직원의 공통적인 마인드인 듯하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가 우리의 일이기도 하지만 고객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업무입니다. 그런 고객의 입장에서 서서 클레임에도 애착을 갖고 해결하려고 하며, 오퍼레이션도 고유가·물가상승과 같은 악재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서비스 하려고 합니다.”
또한 유 차장은 고객과 함께 호흡하고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것보다 진실되고 성실한 태도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유연한 디자인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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