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 국제특송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DHL코리아의 수장이 곧 바뀔 전망이다.
앨런 캐슬스 DHL코리아 대표이사(58)가 햇수로 3년여의 임기를 마치고 한국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캐슬스 사장은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는 7월부터 영국법인에서 유럽 국제특송사업을 맡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후임 사장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관련 전 대기업 임원을 역임했던 K씨가 물망에 올랐다가 최근에 취소됐다고 중국인이 사장으로 올 것이라는 설이 업계에서 회자되고 있다.
이와관련 DHL코리아는 6월 말 현재 "아직 정해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며 말을 아꼈다. / 김석융 기자
앨런 캐슬스 DHL코리아 대표이사(58)가 햇수로 3년여의 임기를 마치고 한국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캐슬스 사장은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는 7월부터 영국법인에서 유럽 국제특송사업을 맡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후임 사장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관련 전 대기업 임원을 역임했던 K씨가 물망에 올랐다가 최근에 취소됐다고 중국인이 사장으로 올 것이라는 설이 업계에서 회자되고 있다.
이와관련 DHL코리아는 6월 말 현재 "아직 정해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며 말을 아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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