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는 미얀마의 사이클론 나르기스 피해 지역에 각종 식량, 식수 등의 긴급 구호물자를 지난 31일에 전달했다.
지난 5월 초 미얀마를 휩쓸며 10만명의 사상자를 낸 사이클론 나르기스로 인한 피해 규모 및 긴급구호 대상자는 현재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어 미얀마 재건과 피해복구 작업을 위한 도움이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TNT는 26만 리터의 물, 12톤의 쌀, 25톤의 계란, 비스켓, 손전등, 생선 통조림, 인스턴트 누들, 옷과 밀가루 등으로 구성된 총 150톤에 달하는 구호물품을 TNT의 22대의 트럭으로 직접 운송해 전달하였다.
TNT 태국의 매니저 알란 미우(Alan Miu)는 “절실하게 필요한 구호물품을 TNT의 태국의 광범위한 육상 네트워크를 이용해 신속하게 미얀마의 사이클론 피해지역으로 전달한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고 밝혔다.
수십 년간의 재난 지역의 긴급 구호 활동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TNT는 UN의 세계식량기구(WFP)와 2002년부터 파트너 계약을 맺고 현재까지 30회 이상 원조활동에 앞장섰다. 또한 백 만명이 넘는 최빈국 아이들을 위한 급식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는 TNT가 물류기업으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무빙 더 월드(Moving the World)'의 일환이다.
뿐만 아니라 UPS, Agility와 함께 '긴급물류팀(Logistic Emergency Teams)'을 구성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지역을 지원하는 인도주의적 국제 기구들에게 물류·운송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초 미얀마를 휩쓸며 10만명의 사상자를 낸 사이클론 나르기스로 인한 피해 규모 및 긴급구호 대상자는 현재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어 미얀마 재건과 피해복구 작업을 위한 도움이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TNT는 26만 리터의 물, 12톤의 쌀, 25톤의 계란, 비스켓, 손전등, 생선 통조림, 인스턴트 누들, 옷과 밀가루 등으로 구성된 총 150톤에 달하는 구호물품을 TNT의 22대의 트럭으로 직접 운송해 전달하였다.
TNT 태국의 매니저 알란 미우(Alan Miu)는 “절실하게 필요한 구호물품을 TNT의 태국의 광범위한 육상 네트워크를 이용해 신속하게 미얀마의 사이클론 피해지역으로 전달한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고 밝혔다.
수십 년간의 재난 지역의 긴급 구호 활동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TNT는 UN의 세계식량기구(WFP)와 2002년부터 파트너 계약을 맺고 현재까지 30회 이상 원조활동에 앞장섰다. 또한 백 만명이 넘는 최빈국 아이들을 위한 급식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는 TNT가 물류기업으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무빙 더 월드(Moving the World)'의 일환이다.
뿐만 아니라 UPS, Agility와 함께 '긴급물류팀(Logistic Emergency Teams)'을 구성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지역을 지원하는 인도주의적 국제 기구들에게 물류·운송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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