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공항 세관의 카를로스(ATTY.CARLOS T.SO) 세관장과 그 일행이 지난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4박5일간 방한했다.
특히 지난 5월 19일에는 김포세관(세관장 : 류시율)을 방문해 류시율 세관장과 면담을 갖고 향후 양 공항 세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김포공항 화물청사를 방문, 통관시설 및 처리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마약탐지견 시범 및 RFID(바코드시스템) 등을 살펴보기도 했다.
카를로스 세관장은“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의 발전된 통관시스템을 직접 볼 수 있어 의미있는 방문이었다”며 “그 장점을 분석해 마닐라공항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은 두라로지스틱스(대표 : 김성호)가 초청해 이루어졌다. / 송아랑 기자
특히 지난 5월 19일에는 김포세관(세관장 : 류시율)을 방문해 류시율 세관장과 면담을 갖고 향후 양 공항 세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김포공항 화물청사를 방문, 통관시설 및 처리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마약탐지견 시범 및 RFID(바코드시스템) 등을 살펴보기도 했다.
카를로스 세관장은“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의 발전된 통관시스템을 직접 볼 수 있어 의미있는 방문이었다”며 “그 장점을 분석해 마닐라공항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은 두라로지스틱스(대표 : 김성호)가 초청해 이루어졌다. /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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