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을 통해 태국과 베트남 지역으로 향하는 물동량이 급상승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사장 : 서정호)가 19일 밝힌 4월 한달간 태국과의 교역량은 총 7,418TEU로 전년 동월 대비 65.5% 늘어 났으며 베트남은 4,883TEU로 37.9% 증가했다. 태국 및 베트남 지역과의 주된 교역 품목은 섬유류와 선박부품 등으로 집계됐다.
반면 중국 컨테이너 물량은 4월 한달간 101,625TEU로 전체 물동량의 65.5%를 차지해 중국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율은 다소 주춤한 7.7%를 나타냈다.
한편 인천항은 4월 한달간 컨테이너 157,760TEU 처리해 전년대비 11%가 증가했다. /김석융 기자
인천항만공사(IPA·사장 : 서정호)가 19일 밝힌 4월 한달간 태국과의 교역량은 총 7,418TEU로 전년 동월 대비 65.5% 늘어 났으며 베트남은 4,883TEU로 37.9% 증가했다. 태국 및 베트남 지역과의 주된 교역 품목은 섬유류와 선박부품 등으로 집계됐다.
반면 중국 컨테이너 물량은 4월 한달간 101,625TEU로 전체 물동량의 65.5%를 차지해 중국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율은 다소 주춤한 7.7%를 나타냈다.
한편 인천항은 4월 한달간 컨테이너 157,760TEU 처리해 전년대비 11%가 증가했다.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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