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항공사,포워더 대거 참여로 무서류화 새 지평 기대 관세청과 항공사, 포워더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IATA e-freight한국추진단이 지난 5월2일 발족했다.
IATA e-freight한국추진단(단장:천홍욱 관세청 통관지원국장)은 IATA가 추진하고 있는 항공화물무서류화 프로젝트인 e-freight를 한국상황에 맞게 구축하고자 관세청과 항공사, 포워더, 협회, 전자문서중계업체등 항공물류관련 업계전체가 참여하는 프로젝트팀으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동안 활동할 계획이다.
또한 관세청 천홍욱 통관지원국장을 단장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부의장을 맡게 되며 포워더와 각 참여사는 법률,기술,비지니스 3개의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한편 추진단의 주요 참여사로는 관세청과 IATA Korea, 에미레이트항공과 범한판토스, 삼성전자로지텍, 하나로티앤에스, 디에이치엘글로벌포워딩등의 포워더와 한국전자통관진흥원, 한국관세사회, 한국국제물류협회와 e-freight우선사업자인 트랙슨 코리아가 참여한다.
추진단은 오는 6월 한국이 e-freight시범국가로 선정되는 것에 대비해 업무프로세스 분석과 시스템 구축에 이르는 전 과정을 주관하게 된다. /송아랑 기자
IATA e-freight한국추진단(단장:천홍욱 관세청 통관지원국장)은 IATA가 추진하고 있는 항공화물무서류화 프로젝트인 e-freight를 한국상황에 맞게 구축하고자 관세청과 항공사, 포워더, 협회, 전자문서중계업체등 항공물류관련 업계전체가 참여하는 프로젝트팀으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동안 활동할 계획이다.
또한 관세청 천홍욱 통관지원국장을 단장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부의장을 맡게 되며 포워더와 각 참여사는 법률,기술,비지니스 3개의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한편 추진단의 주요 참여사로는 관세청과 IATA Korea, 에미레이트항공과 범한판토스, 삼성전자로지텍, 하나로티앤에스, 디에이치엘글로벌포워딩등의 포워더와 한국전자통관진흥원, 한국관세사회, 한국국제물류협회와 e-freight우선사업자인 트랙슨 코리아가 참여한다.
추진단은 오는 6월 한국이 e-freight시범국가로 선정되는 것에 대비해 업무프로세스 분석과 시스템 구축에 이르는 전 과정을 주관하게 된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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