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ream…”
1년 뒤 남성지디에이(주)(대표 : 이동우)에 근무하는 관리부 김현림 계장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고 있었다.
“내년이면 저도 30살이에요. 제 반쪽인 남자친구와 결혼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녀는 쉬는 날이면 남자친구와 한강둔치에서 인라인을 타는 것을 즐긴다고 한다. 화창한 날에 한강주위를 달리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도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남자친구와 함께 인라인타면서 굉장히 가까워졌고, 금방 친해졌어요.”
사랑만큼이나 그녀는 일에도 열정적이다.
5년 뒤 김 계장은 남성지디에이에서 과장을 꿈꿔본다.
“계속 이 분야에서 일 하고 싶어요. 지금부터 차근히 한 단계씩 밟다보면 나중에는 대리도 되고 과장도 될 수 있겠죠? 앞으로도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할거에요.”
지난 11월에 입사한 그녀는 남성지디에이에 대해 가족처럼 포근하다고 표현했다.
또한 그녀는 무엇보다 젊은 회사 분위기 속에서 모든 임직원분이 서로 간에 융화가 잘 된다는 애정어린말도 빼놓치 않았다.
10년 뒤 그녀는 현모양처가 돼 있을 것 같다고 활짝 웃었다.
이 봄, 벚꽃과 꽃들이 만발한 한강을 그녀가 달리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송아랑 기자
1년 뒤 남성지디에이(주)(대표 : 이동우)에 근무하는 관리부 김현림 계장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고 있었다.
“내년이면 저도 30살이에요. 제 반쪽인 남자친구와 결혼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녀는 쉬는 날이면 남자친구와 한강둔치에서 인라인을 타는 것을 즐긴다고 한다. 화창한 날에 한강주위를 달리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도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남자친구와 함께 인라인타면서 굉장히 가까워졌고, 금방 친해졌어요.”
사랑만큼이나 그녀는 일에도 열정적이다.
5년 뒤 김 계장은 남성지디에이에서 과장을 꿈꿔본다.
“계속 이 분야에서 일 하고 싶어요. 지금부터 차근히 한 단계씩 밟다보면 나중에는 대리도 되고 과장도 될 수 있겠죠? 앞으로도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할거에요.”
지난 11월에 입사한 그녀는 남성지디에이에 대해 가족처럼 포근하다고 표현했다.
또한 그녀는 무엇보다 젊은 회사 분위기 속에서 모든 임직원분이 서로 간에 융화가 잘 된다는 애정어린말도 빼놓치 않았다.
10년 뒤 그녀는 현모양처가 돼 있을 것 같다고 활짝 웃었다.
이 봄, 벚꽃과 꽃들이 만발한 한강을 그녀가 달리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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