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세관(세관장 : 류시율)이 지난 4월 19일 김포시 월곶면 용강리(이장 : 김중환)에서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실시했다.
김포세관에 따르면 세관직원, 김포특발협, 한국관세무역개발원 김포사무소 직원 등 20명이 넘는 직원들이 휴무일을 자진 반납하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못자리 만들기 지원을 통해 농촌체험과 더불어 FTA체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짐을 덜어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포세관과 용강리는 지난해 1월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못자리 만들기와 모내기, 추수하기 등 농번기 일손돕기와 농산물 구매하기, 주민초청 공항견학 등 돈독한 일촌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송아랑 기자
김포세관에 따르면 세관직원, 김포특발협, 한국관세무역개발원 김포사무소 직원 등 20명이 넘는 직원들이 휴무일을 자진 반납하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못자리 만들기 지원을 통해 농촌체험과 더불어 FTA체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짐을 덜어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포세관과 용강리는 지난해 1월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못자리 만들기와 모내기, 추수하기 등 농번기 일손돕기와 농산물 구매하기, 주민초청 공항견학 등 돈독한 일촌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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