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기 시작한 것이 어느덧 17년이 넘은거 같은데요”
마레콘솔리데이션의 김은희 차장, 박수미 과장은 91년부터 함께 일하며 지내온 시간이 어느덧 17년을 넘어 서고 있다.
“전 직장에서부터 함께 일을 시작해 마레콘솔리데이션에서도 함께 일하고 있어요. 저희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직원들이 10년 가까기 함께 일하고 있죠.”
오래 함께 일해 온 덕분에 서로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어 가족처럼 일하고 있다. 그 때문인지 결속력과 팀워크는 어느 곳 보다 강하다고 자부한다고 전했다.
이렇게 오래 함께 할 수 있는 이유는 많은 문제들을 대화로 풀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장님과의 직원들 또 직원들끼리의 대화도 많은 편이에요. 사장님이 직원들의 얘기를 많이 들어주시고 자신의 경험을 직원들에게 전해주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경우가 많죠”
현재 김 차장과 박 과장은 영업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지금이야 영업을 한지 시간이 지나 어느 정도 몸에 익었지만 처음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 했을 때는 막막했어요. 하지만 영업을 하면서 해상, 항공 수출입 전반에 걸친 모든 지식을 알아가며 견문도 많이 넓어져 오히려 도움이 많이 됐어요.”
서로 오래 일한 덕분인지 특유의 팀워크를 발휘 실적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영업바운드를 주고 받으며 서로를 챙기며 일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의 계획으로는 지난 1월 오픈한 창고를 통한 새로운 기회 창출을 들었다.
“새로 마련한 창고는 우리의 무기입니다. 인아웃 바운드 물량 유치를 통해 창고를 활성화 해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오랜 시간을 두고 신뢰로 다져진 김은희 차장과 박수미 차장이 새로운 무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가길 기대해본다. /최인석 기자
마레콘솔리데이션의 김은희 차장, 박수미 과장은 91년부터 함께 일하며 지내온 시간이 어느덧 17년을 넘어 서고 있다.
“전 직장에서부터 함께 일을 시작해 마레콘솔리데이션에서도 함께 일하고 있어요. 저희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직원들이 10년 가까기 함께 일하고 있죠.”
오래 함께 일해 온 덕분에 서로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어 가족처럼 일하고 있다. 그 때문인지 결속력과 팀워크는 어느 곳 보다 강하다고 자부한다고 전했다.
이렇게 오래 함께 할 수 있는 이유는 많은 문제들을 대화로 풀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장님과의 직원들 또 직원들끼리의 대화도 많은 편이에요. 사장님이 직원들의 얘기를 많이 들어주시고 자신의 경험을 직원들에게 전해주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경우가 많죠”
현재 김 차장과 박 과장은 영업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지금이야 영업을 한지 시간이 지나 어느 정도 몸에 익었지만 처음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 했을 때는 막막했어요. 하지만 영업을 하면서 해상, 항공 수출입 전반에 걸친 모든 지식을 알아가며 견문도 많이 넓어져 오히려 도움이 많이 됐어요.”
서로 오래 일한 덕분인지 특유의 팀워크를 발휘 실적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영업바운드를 주고 받으며 서로를 챙기며 일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의 계획으로는 지난 1월 오픈한 창고를 통한 새로운 기회 창출을 들었다.
“새로 마련한 창고는 우리의 무기입니다. 인아웃 바운드 물량 유치를 통해 창고를 활성화 해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오랜 시간을 두고 신뢰로 다져진 김은희 차장과 박수미 차장이 새로운 무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가길 기대해본다. /최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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