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국적항공사인 케세이퍼시픽(CX)이 지난 3월 11일부터 베트남의 하노이와 다카(Dhaka)에 화물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홍콩-하노이-다카 화물서비는 B747-200 화물기를 투입, 화요일과 목요일에 각각 운항하게 됐다.
이번 하노이 및 다카 운항에 따라 케세이퍼시픽과 자매 항공사인 드래곤에어는 80개 네트워크로 확대됐고 이 중 화물기 운항은 34개 공항으로 확대됐다. / 김석융 기자
이번 홍콩-하노이-다카 화물서비는 B747-200 화물기를 투입, 화요일과 목요일에 각각 운항하게 됐다.
이번 하노이 및 다카 운항에 따라 케세이퍼시픽과 자매 항공사인 드래곤에어는 80개 네트워크로 확대됐고 이 중 화물기 운항은 34개 공항으로 확대됐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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