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닝보 메이산(梅山)항이 국무원의 승인을 거쳐 상하이, 텐진, 다롄 및 양푸에 이어 중국의 다섯번째 보세항구로 지정됐다. 동 보세항구의 면적은 7.7㎢에 달하고 크게 터미널구역, 물류창고구역, 부대서비스구역으로 나누어 개발할 계획이다.
그중 컨테이너터미널은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할 계획인데 2012년까지 5만 톤급이상 선석 10개(연간 처리능력 500만 TEU)를 개발할 예정이며, 2020년까지 메이산(梅山)항을 국제환적, 국제 컨테이너화물 집화 및 가공무역 기능을 포함한 국제물류항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보세항구는 기존 보세구, 수출가공구, 보세물류원구의 장점을 모두 보유한 가장 개방적이며, 인센티브와 지리적 입지가 뛰어난 특별구역이다.
그중 컨테이너터미널은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할 계획인데 2012년까지 5만 톤급이상 선석 10개(연간 처리능력 500만 TEU)를 개발할 예정이며, 2020년까지 메이산(梅山)항을 국제환적, 국제 컨테이너화물 집화 및 가공무역 기능을 포함한 국제물류항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보세항구는 기존 보세구, 수출가공구, 보세물류원구의 장점을 모두 보유한 가장 개방적이며, 인센티브와 지리적 입지가 뛰어난 특별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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