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 로지스틱 AG의 항공 해상 부문인 버카트 글로비스틱스(Birkart Globistics)가 지난 3월 4일 부산에 새로운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신설 사무소는 버카트 코리아의 숀 리 상무이사가 총괄하고 W.S.신 부산지점장이 운영을 맡는다.
숀 리 상무이사에 따르면 새 사무소는 역내의 증대되는 고객수요와 요구에 대응해 개설됐으며 동북아에서 버카트 글로비스틱스의 입지를 대폭 강화할 것이다.
리 상무이사는 "세계 수준의 인프라를 갖춘 본사의 새 부산지사는 항공,해상 운송, 육상수송, 창고업, 통합물류,관세사 및 규제준수 컨설팅을 비롯한 각종 국제수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버카트 글로비스틱스는 지난 1999년 한국에 지점을 설립, 부산의 새로운 영업소외에도 서울의 지역 본사 및 물류창고와 함께 인천에 항공화물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김석융 기자
숀 리 상무이사에 따르면 새 사무소는 역내의 증대되는 고객수요와 요구에 대응해 개설됐으며 동북아에서 버카트 글로비스틱스의 입지를 대폭 강화할 것이다.
리 상무이사는 "세계 수준의 인프라를 갖춘 본사의 새 부산지사는 항공,해상 운송, 육상수송, 창고업, 통합물류,관세사 및 규제준수 컨설팅을 비롯한 각종 국제수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버카트 글로비스틱스는 지난 1999년 한국에 지점을 설립, 부산의 새로운 영업소외에도 서울의 지역 본사 및 물류창고와 함께 인천에 항공화물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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