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최근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등 발트3국에서 퀴네앤드나겔(K+N)과 3년간 물류 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퀴네앤드나겔은 발트3국에서 삼성전자의 전자, 통신, 생활가전 등 주요 생산품에 대해 보관 및 배송 물류를 담당하게 됐다.
퀴네앤드나겔은 삼성전자의 제품을 라트비아 수도 리가의 물류센터로 집중시켜 보관 및 분류작업을 거쳐 배송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가제품에 대한 보안물류 등 부가가치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 김석융 기자
이에 따라 퀴네앤드나겔은 발트3국에서 삼성전자의 전자, 통신, 생활가전 등 주요 생산품에 대해 보관 및 배송 물류를 담당하게 됐다.
퀴네앤드나겔은 삼성전자의 제품을 라트비아 수도 리가의 물류센터로 집중시켜 보관 및 분류작업을 거쳐 배송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가제품에 대한 보안물류 등 부가가치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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