쉔첸항공이 중국 남서부의 난닝과 우리나라 청주공항간에 전세기 항공 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
B737을 투입하는 이 격주간 서비스는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에 난닌공항을 이륙, 청주공항에 오후 6시 30분에 도착하게 된다. 회항은 오후 7시에 청주공항을 출발, 밤 11시에 난닝공항에 도착한다. 항공편명은 ZH9011와 ZH9012이다.
이번 쉔첸항공의 난닝발 한국행 서비스는 지난해 12월에 있었던 난닝-서울에 이어 두번째 서비스이다. / 김석융 기자
B737을 투입하는 이 격주간 서비스는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에 난닌공항을 이륙, 청주공항에 오후 6시 30분에 도착하게 된다. 회항은 오후 7시에 청주공항을 출발, 밤 11시에 난닝공항에 도착한다. 항공편명은 ZH9011와 ZH9012이다.
이번 쉔첸항공의 난닝발 한국행 서비스는 지난해 12월에 있었던 난닝-서울에 이어 두번째 서비스이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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