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022년, 지난해 수출입 규모 첫 6조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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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2.02.08 10:27   수정 : 2022.02.08 10:27
2025년까지 철도 1만9천㎞ 연장





지난해 중국 수출입 6조 달러 돌파, 한국 교역 규모 438조원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2021년 중국의 수출입 총액은 6조 500억 달러(약 7,188조 원)로, 전년 대비 21.4%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년 대비 21.2% 늘어난 21조 7,300억 위안(약 4,066조 원), 수입은 17조 3,700억 위안(약 3,250조 원)으로 전년 대비 21.5%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 노트북 △ 태블릿PC △ 가전제품 등 재택근무 경제 관련 상품의 수출이 13.2% 늘어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의약재 및 의약품 수출이 101.2% 증가했다.

주요 5대 교역 파트너별 교역 규모는 △ 아세안 5조 6,700억 위안(약 1,061조 원) △ 유럽연합(EU) 5조 3,500억 위안(약 1,001조 원) △ 미국 4조 8,800억 위안(약 913조 원) △ 일본 2조 4,000억 위안(약 449조 원) △ 한국 2조 3,400억 위안(약 438조 원) 순으로 나타났다.

중국과 ‘일대일로’ 참여국과의 교역에서 중국의 수출 품목 가운데 중간재 비중이 56.2%를 차지했다. △ 자동차 부품의 수출은 26.7% △ 섬유제품은 14.1% △ 리튬이온배터리는 50.4% 증가했다. 중국이 일대일로 참여국으로부터 수입한 물품 가운데 △ 원유 △ 농산물 △ 금속광석의 수입 증가 폭이 비교적 컸다. 특히, 중국의 전체 교역 중에서 5대 교역 파트너와의 교역 비중은 2020년 보다 다소 줄어든 반면, 일대일로 참여국과의 교역 비중은 29.7%까지 확대됐다. 

14차 5개년 기간 동안 中 철도 및 운송체계 개선 이어가

중국 국무원은 14차 5개년(2021~2025년) 기간 동안 철도 운행거리를 1만 9,000㎞ 연장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14차 5개년’ 현대 종합교통 운송체계 발전 계획》을 지난달 공개 발표했다.

앞서 13차 5개년(2016~2020년) 기간 동안 중국은 △ 종합 교통망 총 운행거리 600만 ㎞ 돌파 △ 인구 20만 이상 도시로의 고속도로 개통률 98% △ 민용 운송 공항의 지급시 커버율 92% △ 초대·특대 도시 철도교통망 확대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국무원은 밝혔다.

하지만, 중국 종합교통 운송발전 불균형 및 불충분 문제는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다. 국무원은  중국 종합 교통망 불균형, 불합리한 구조, 교통수단 간 연계성 취약으로 인해 중점 도시군·도시권의 도시 간 및 시 외곽의 철도 발전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중국의 화물 복합운송·여객 환승 수송 비중은 낮은 편이고, 맞춤화·개성화·전문화된 운송 서비스 상품 공급이 수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 밖에도, 스마트 교통 기술이 질적·양적으로 확대 적용될 것으로 전망되나, 일부 핵심 제품과 기술 자주 혁신 능력이 부족함. 친환경 저탄소 발전을 위해 청정에너지 보급 및 활용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문제를 겨냥해 이번 계획은 △ 양질의 종합적·입체적인 교통망 구축 △ 도농 지역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 도시군 및 도시권의 교통 현대화 추진 △ 양질의 운송 서비스 공급 확대 △ 스마트 기술의 심화 응용 가속화 △ 친환경 저탄소로의 전환 실현 △ 안전 긴급 보장 능력 확충 등을 제시했다.

특히, 스마트 기술의 질적·양적 활용을 집중하고 있는데 중국 국무원은 △ 인터넷 △ 빅데이터 △ 인공지능(AI) △ 블록체인 등 신기술과 교통 산업간 융합을 심화하고, 선진 기술 장비를 활용해 연계 운송이 가능하고 운송수단 간 유연하게 연결되는 스마트 교통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中 GRDP 1조 위안 클럽 도시 24개로 늘어...베이징 4조 위안 돌파

한편 중국 지역내총생산(GRDP) 1조 위안(약 187조 원) 클럽 도시가 늘어남에 따라 도시경쟁 구도에 미세한 변화가 발생했다.

2021년 둥관이 24번째로 1조 위안 클럽 회원 도시가 되었으며 이밖에 GRDP가 4조 위안(약 747조 원)을 넘어선 베이징은 중국 최초 GRDP 4조 위안대 도시로 공식 선포됐다.

1조 위안 클럽에 가입한 둥관에 이어 △ 옌타이 △ 창저우 △ 쉬저우 △다롄 △ 탕산이 그 뒤를 이어 GRDP 7,000억 위안(약 131조 원)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1조 위안 클럽 도시 24개 가운데 18개 도시가 남부에 위치하고 6개 도시가 북부에 위치했다.

둥관이 1조 위안 클럽에 진입함에 따라 광둥성은 △ 선전 △ 광저우 △ 포산 △ 둥관 등 1조 위안 도시 4곳을 보유하게 됐는데 2020년 △ 쑤저우 △ 난징 △ 우시 △ 난퉁 등 1조 위안 클럽 도시 4곳을 보유하게 된 장쑤성과 동일한 성으로 등극했다.

또한 베이징시는 2021년 GRDP가 4조 위안을 돌파해 전년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4조 위안 첫 돌파 도시다. 베이징시는 1인당 GRDP와 전체 노동생산성도 지난해 중국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배경에 대해 베이징시는 차세대 정보기술과 의약·헬스케어라는 양대 축의 견인에 힘입어 성장세를 기록했고 의약·헬스케어 중 의약 제조업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베이징에 이어 상하이도 GRDP 4조 위안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 2020년 상하이의 GRDP가 3조 8,700억 위안(약 721조 원)으로 베이징보다 높았던 것을 보면 2021년 상하이의 GRDP 역시 4조 위안을 돌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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