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을 먼저 줘야 됩니다”
"후진국 국가에 교통부 장관을 만나려면 먼저 면담비로 $2,000 을 주어야 면담이 이루어지니 후진국가와 항공 비즈니스를 한다는 것이 힘들더라구요…"
“상위기관이 구청이 먼저 더라구요”
"공항에서는 뭐하나 하려면 먼저 허가를 받아야할 곳이 관할주소지내에 구청 이라고 합니다. 시청이나 국토교통부 는 그 다음 이더라구요…"
단물
최근 모 화물항공사의 사업 철수 이슈에 대한 관계자의 말. "S사는 계약 기간 동안 싸게 잘 사용하고 그 쪽이 결국 힘드니까 아웃이죠. 업계에서는 대체적으로 결국 언제나 그렇듯 단물만 빨고 나오는 모양새로 봅니다".
사인을 해도 안심을 못해
"이런 저런 노력으로 어렵게 계약 사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달 전화와서는 또 이건 아니겠다고 하더군요. 그새 또 누군가가 작업을 한거죠. 요즘에 더 심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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