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에서 파견 근무를 하면서 느낀 하나의 결론은 한국은 정말 술만큼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중동은 당연히 패스하고 미국, 독일, 영국, 인도, 일본, 그 밖의 아시아 여러 국가들을 가보아도 한국의 술 문화는 정말 굉장합니다. 다른 나라들의 음식 술 문화와는 급이 달라요.
다양한 안주가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고향으로 휴가를 가게 되면 정말 휴가를 보내고 옵니다. 거기서는 술을 안 먹으니까요.
이런 문화가 접목된 영업 문화도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어있지만 매력적인 문화라고 느낍니다. 물론 점점 한국도 다른 나라들처럼 재미 없어 지려는 경향이 생기고 있어요.
믈론 이해는 가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대목입니다.
중동은 당연히 패스하고 미국, 독일, 영국, 인도, 일본, 그 밖의 아시아 여러 국가들을 가보아도 한국의 술 문화는 정말 굉장합니다. 다른 나라들의 음식 술 문화와는 급이 달라요.
다양한 안주가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고향으로 휴가를 가게 되면 정말 휴가를 보내고 옵니다. 거기서는 술을 안 먹으니까요.
이런 문화가 접목된 영업 문화도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어있지만 매력적인 문화라고 느낍니다. 물론 점점 한국도 다른 나라들처럼 재미 없어 지려는 경향이 생기고 있어요.
믈론 이해는 가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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