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포워더들의 마진율이 대략 평균 2~3%대 수준이라고들 합니다.
우리 회사는 대략 두자릿수 정도 의 마진율이 나옵니다. 그렇다고 바가지를 씌우는거는 아니죠.
중요한건 일반 other charge를 대부분 정당하게 부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포워더 대부분이 경쟁으로 인해 서비스 아닌 서비스로 제공하다 보니 컨테이너 이외에는 수익을 올릴만한데가 없는 거지요.
영업 마진률 차이가 거기서 나는 겁니다.
당영히 받아야할 Surcharge를 못 받는게 포워더 발전의 저해 요소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무조건 하주가 않준다고만 할게 아니라 이제라도 포워더 스스로가 정당한 Surcharge를 부과해서 회사가 존속할수 있도록 업계정화가 필요 합니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MOVEMENT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