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리 물류업계에 입문한지 30년이 넘었습니다.
특송 업체 다 보니 통관 업무로 인해 과거 김포공항 시절부터 지금 까지 공항에 자주 나가고 있습니다.
매번 업무 문제로 부딪치는 거지만 세관 공무원들은 옛날이나 지금 이나 변하는 게 없더라구요.
요즘 한참 시끄러운 검찰 개혁으로 총장과 장관이 대립하고 있는데 세관 쪽은 전혀 개혁 이라는 게 없습니다.
글로벌시대 라고 하지만 아직도 여전해요. 우리나라 입국에 첫 관문인 이 동네야 말로 개혁이 필요 한 것 같습니다.
조선시대로 비교하자면 남들은 조총을 갖고 싸우자고 대드는데 조정에서는 옛날 방식 대로 화살을 쏘고 있는거지요....
그들이 하는 마지막 말 중에 가장 무서운(?) 말이 뭔지 아세요?
“그러면 공무원 하시든가”.......
특송 업체 다 보니 통관 업무로 인해 과거 김포공항 시절부터 지금 까지 공항에 자주 나가고 있습니다.
매번 업무 문제로 부딪치는 거지만 세관 공무원들은 옛날이나 지금 이나 변하는 게 없더라구요.
요즘 한참 시끄러운 검찰 개혁으로 총장과 장관이 대립하고 있는데 세관 쪽은 전혀 개혁 이라는 게 없습니다.
글로벌시대 라고 하지만 아직도 여전해요. 우리나라 입국에 첫 관문인 이 동네야 말로 개혁이 필요 한 것 같습니다.
조선시대로 비교하자면 남들은 조총을 갖고 싸우자고 대드는데 조정에서는 옛날 방식 대로 화살을 쏘고 있는거지요....
그들이 하는 마지막 말 중에 가장 무서운(?) 말이 뭔지 아세요?
“그러면 공무원 하시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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