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포워더를 통하여 전시화물을 괌으로 보낸적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전시화물은 특성상 안전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일정에 맞추어 운송을 해주어야 합니다.
보낼 때는 문제없이 잘 도착해서 무사히 전시회가 끝나고 다시 한국으로 되돌아 와야할 전시화물이 오지를 않는 겁니다. 해당 회사의 담당자는 모르겠다고만 하구요....
결국 추적을 해보니 미국 본토로 들어가서 미국내 공항 여기저기를 돌았더라구요...
화가 나서 운임을 못주겠다고 하니 담당 임원이 찿아와서 20 퍼센트 깍아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더 화가 치밀어서 한국 법인의 대표에게 정중하게 사고 상황에 대하여 이메일을 보냈더니 사과를 하고 운임을 무료로 처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 황당한 일을 겪은 적도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전시화물은 특성상 안전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일정에 맞추어 운송을 해주어야 합니다.
보낼 때는 문제없이 잘 도착해서 무사히 전시회가 끝나고 다시 한국으로 되돌아 와야할 전시화물이 오지를 않는 겁니다. 해당 회사의 담당자는 모르겠다고만 하구요....
결국 추적을 해보니 미국 본토로 들어가서 미국내 공항 여기저기를 돌았더라구요...
화가 나서 운임을 못주겠다고 하니 담당 임원이 찿아와서 20 퍼센트 깍아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더 화가 치밀어서 한국 법인의 대표에게 정중하게 사고 상황에 대하여 이메일을 보냈더니 사과를 하고 운임을 무료로 처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 황당한 일을 겪은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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